우리 대학과 계명대, 동명대, 동신대, 중앙대 등 5개 대학은 지난 2월 20일 오후 3시 중앙대에서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특화분야 RCC 협력 사업 공동 발굴 및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식을 통해 건국대 LINC+사업단(단장 노영희)은 특화분야 RCC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주제를 도출하여,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 및 정보 교류를 해나갈 것임을 밝혔다.
이번 특화분야 RCC 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각 지역 사회 혁신을 위한 RCC 프로그램 운영, 성과 확산 포럼 개최 등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발굴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운영 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우리 대학 노영희 단장, 계명대 방대욱 원장, 동명대 신동석 단장, 동신대학교 고영혁 단장, 중앙대 김원용 산학협력단장이 참여했다.
한편 이번 사업의 실무 부장인 건국대 권혁 교수는 “건국대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1단계 사업에서 특화분야 RCC 센터를 통해 지역 산업 및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였고, 향후 공유형 건국 RCC(도농상생사회적경제 RCC, 도시재생디자인 RCC, 힐링문화콘텐츠 RCC)로 확대 운영 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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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대외협력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