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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LINC+사업단(단장 노영희)은 건국대학교를 비롯한 5개 대학(건국대, 전북대, 계명대, 중앙대, 동명대) 공동주관으로 5월 17일(금) ~ 18일(토)동안 전북대학교에서 광역연계 지역사회 혁신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사회 혁신 관련 최근의 공통적인 현안에 대해 정보를 교류하고, 지역사회 혁신을 위한 방법 및 프로그램 관련 토론과, 대학의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광역연계 네트워킹 강화 및 권역별 지역사회 공헌사례 발표 및 공유하는 자리를 갖게 된다.
주요논의 사항으로는 각 대학별 연합 프로그램, 대학권역 연합 교육을 위한 K-MOOC 강좌 개발, 글로벌컨퍼런스, 창업교육거점 사업방안 및 시범운영, 대학연합 산학협력 교직원 글로벌 공동연수 등 지역사회 혁신을 위한 광역권 주요 거점대학들의 연합방안을 논의한다.
실무 부장인 권혁 교수는 도시재생디자인 RCC, 힐링문화콘텐츠 RCC, 도농상생사회적경제 RCC 운영계획 및 LINC+사업단에서 진행한 리빙랩(Living Lab)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우리 대학 LINC+사업단(단장 노영희)은 공유형 건국 RCC(도농상생사회적경제 RCC, 도시재생디자인 RCC, 힐링문화콘텐츠 RCC)를 통해 지역 산업 및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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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대외협력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