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간호학과 00학번 졸업생인 노영진 삼성서울병원 간호사는 10일, 간호학과와 우리대학의 발전적 도약을 염원하며 [발전기금] 50만원을 기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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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진 동문은 재학 중에 학과 교수님들의 헌신적인 지도와 장학금혜택으로 4년의 학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더 늦기 전에 “이제는 후배와 대학을 위해 작은 주춧돌을 쌓는 마음으로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기부를 시작해가야 할 때”임을 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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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대외협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