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살아남는 생물은 가장 힘 센 것도,
가장 지성이 높은 것도 아니다.
변화에 가장 적응을 잘하는
생물만이 살아남는다
찰스다윈 Charles Robert Darwin
학과장 박 영 진Park Young Jin
건국대 바이오의약학과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인구 고령화가 심각해지면서 암, 혈관질환, 염증성질환, 당뇨병 등을 앓고 있는 환자의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더불어 인간의 질병을 부작용없이 치료하기 위한 의약품개발 및 진단을 위한 헬스케어산업이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바이오의약학과에서는 다양한 인체질환과 관련된 바이오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사회 핵심인재를 배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