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협력센터, ‘1+3 국제유학프로그램’ 진행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새로운 도전
国际协力中心, ’1+3国际留学项目’ 开展, 招募外国留学生的新挑战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3월 7일(목) 북경외국어대학과 ‘1+3 국제유학프로그램’ 협약 체결을 진행하였다.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우리 대학 학부생으로 입학한 후 중국에서 1년, 한국에서 3년을 수학한 후 학위를 취득할 예정이다.
建国大学国际校区于3月7日(周四)与北京外国语大学签署了‘1+3国际留学项目’的合作协议。参加此项目的学生入学我校之后,先在中国学习1年,然后在韩国学习3年。学完之后能获得建国大学的学士学位。
본 프로그램 협약 체결을 위해 북경외국어대학 출국자교육센터 한국부 웨이위에펑(魏跃峰) 책임자와 정비원(郑弼文) 담당자가 우리 대학을 방문하였으며, 3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머물면서 교류 및 실무회의를 진행하였다.
3月6日至8日,北京外国语大学出国者教育中心韩国留学部的魏跃峰负责人以及郑弼文负责人到访过我校。在此期间,两校领导活跃互动、积极参与了合作相关交谈并成功签署了两校合作协议。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은 올해 9월부터 입학하여 1년 후인 2025년 9월에 우리 대학으로 와서 수학할 예정이며 양 기관의 담당자들은 처음으로 시행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학생이 유치되어 성공적인 결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参加本次项目的学生将于今年9月入学,在中国学习1年,然后一年后的2025年9月来我校修学。两所机构的负责人为了招募学生要竭尽全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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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대외협력처 지역사회협력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