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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융합대학 신문방송학과

Welcome to our Department 학과장 인사말


“미디어는 인간의 확장이다.”

마셜 맥루언 Marshall Mcluhan

   박진우 교수님

학과장
박 진 우 Park Jin Woo 

건국대 신문방송학전공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건국대학교 신문방송학전공은 1984년 글로컬 캠퍼스에 개설되었습니다. 40여 년의 역사 속에서 건국대학교 신문방송학전공은 많은 성장을 거듭하였습니다. 각 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수많은 우리 동문들의 활약상은 우리 학과 경쟁력의 상징이자 건국대학교 모든 구성원들의 자부심이 되고 있습니다.

신문방송학전공은 교수님들의 수준 높은 강의뿐만 아니라 재학생들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스스로를 성장시켜 나아가는 장소입니다.

여러분의 선배 동문이 다져온 길이 그렇듯, 여러분 각자에게 숨은 잠재력과 저마다의 왕성한 지적 호기심의 토대 위에서 한 걸음 한 걸음 열정적으로 전진해 나아간다면, 국제적 안목과 탄탄한 지식을 겸비한 유능한 인재로 거듭날 것임을 확신합니다.

사무실 위치 및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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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관 101호 043-840-3407 학과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