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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방송학이라고 하면 흔히 신문과 방송에 관한 지식만 다루는 것으로 오해하기 쉬우나, 일상생활과 밀접한 매스미디어(신문, 라디오, 영화, TV, 잡지 등)와 뉴미디어에 관한 모든 연구와 커뮤니케이션의 전반적인 현상과 흐름, 그 이외에도 이에 수반된 모든 문화 형태와 이에 따른 대중들의 삶의 방식까지 속속들이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건국대학교 신문방송학전공은 우리나라 미디어 산업에 전문 인력을 공급하고 매스커뮤니케이션 현상과 미디어에 관한 과학적 탐구와 체계적인 교육을 목적으로 1984년 창설되었으며, 2001년에는 일반대학원이 개설되어 교육목표의 성취가 더욱더 용이하게 되었습니다.
신문방송학전공은 미디어에 관한 이론적 연구와 연구방법론, 제작 과정을 체계적으로 교육, 실습시킴과 동시에 매스커뮤니케이션 현상을 이론적으로 고찰하고 연구, 분석시킴으로써 전문 언론인이나 전문 연구자가 될 수 있는 기본적인 지식과 소양을 체득하도록 합니다.
'인턴십 및 멘토링 지원'
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현장 인턴십 제도를 통해 신문사, 방송사, 광고회사 등 각 분야의 현장에 참여하도록 교육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전문가로서의 소양을 갖도록 합니다. 관련 분야에서 굳건한 입지를 다진 동문 선배가 참여하는 멘토링 제도는 또 하나의 경쟁력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중앙일보의 권혁재(84학번), 포커스인의 김성환(85학번), SBS스포츠의 하상욱(86학번), 제일기획의 궁경민(91학번), INT의 이수근(91학번) 동문 등이 멘토로 활약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