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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커뮤니케이션대학 다이나믹미디어전공

Welcome to our Department 주임교수 인사말


“가장 성공적인 미래는
지금 알지 못하는 단어(분야)를
만들고 이끄는 사람에게 있다”

박성연 주임교수 사진

주임교수
박 성 연

건국대 다이나믹미디어전공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오늘 우리 주변의 주요 이슈들은 모두 다이나믹미디어와 관련이 있습니다. 모바일이나 소셜 미디어처럼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발상을 주도하는 것도 바로 다이나믹미디어의 힘입니다. ICT를 통해 다양한 분야가 융합되는 다이나믹미디어산업 현실 속에서, 디지털 원주민인, 신세대가 납득할 수 있는 새 교육의 필요성 대두로 인해 지난 2013년 건국대학교는 ‘인문‧사회‧예술분야+기술’간 융합 미디어콘텐츠산업분야 인재양성을 목표로 국내 최초로 다이나믹미디어학과를 신설하였습니다. 2015년 현재, 다이나믹미디어전공은 관련 분야의 폭넓은 실무경력과 학문체계를 갖춘 교수진과 첨단 환경을 마련하고, 국내외 관련 기업·기관·전문인 및 산업실무현장과 직접 연계해 문화기술(CT:Culture Technology)을 바탕으로 한 ‘방송․영상’ 및 ‘광고․홍보’, ‘문화․예술’ 분야를 선도할 리더 양성에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 5학기 동안, 교육과정 및 산출물을 생생히 담은 교육과정집 출간, 한국방송광고진흥원(KOBACO) 등과 23회의 산학특강, 2014 인천아시안게임 및 KBS 등에서 20여회의 현장실습, 5회의 과제전, KBS 등 7회의 산업현장탐방, 국립현대미술관 등 6회의 문화탐방, 양질의 교육제공을 위한 1학기 당 3회 총 15회의 교․강사회의, 19곳의 전공 관련 기관과 산업협정 체결 및 실질적인 협력, 2회의 교육과정 개편 등을 실천하였습니다. 그간의 노력은 학생들의 공모전 수상 21회, 춘천마임축제 등 3회의 공연으로 이어졌고 KBS 등 언론에 90여회 보도되었습니다. 이밖에도 좋은 신입생 선발을 위해 3회의 전국중고등학생 다이나믹미디어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이나믹미디어전공은 붕어빵을 찍어내는 틀은 아닙니다. “가장 성공적인 미래는 지금 알지 못하는 단어(분야)를 만들고 이끄는 사람에게 있다”는 말처럼, 우리는 여러분의 미래를 복제된 상자 속에 담아 내보내는 대신 여러분이, 상자 밖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팔방미인의 천재’ 또는 전체를 이해하는 한 분야의 ‘전문인’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보살피고 가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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